鈴蘭 さん プロフィ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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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蘭さん: 鈴蘭の詩と写真ブログ
ハンドル名鈴蘭 さん
ブログタイトル鈴蘭の詩と写真ブログ
ブログURLhttps://blog.goo.ne.jp/paktaijinsiyonsifa
サイト紹介文詩と写真のブログです。カメラはペンタックスk−r。初心者ですが気長に楽しく進めていこうと思います。
参加カテゴリー
更新頻度(1年)情報提供23回 / 365日(平均0.4回/週) - 参加 2013/10/23 21:30

鈴蘭 さんのブログ記事

  • ひさしぶりに読んだ詩一編
  • 雑草のうた           鶴岡 千代子せっかく 花を さかせてもせっかく 葉っぱを ひろげてもふりむいていく 人はないそれでも平気さ みんなしてむんむん草むら つくってくどんなに のどが かわいてもどんなに ほこりを かぶっても水など くれる 人はないそれでも平気さ 上むいてのびたいほうだい のびていくオオバコ ハコベ ヒメジョオンちゃんと 名前が ついててもよびかけてくる 人はないそれ [続きを読む]
  • 한달반만의 휴일날에
  • 오전중 작업을 끝내고 오랜만에 휴일을 보냈다.도서관이 휴관날이라 산책을 가니 귀여운 두 딸같은 솔방울이 나란히 있었다.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2編
  • るすばんあいちゃん(妹)とるすばん「ピンポンもでんわもでちゃだめ」とお母さんに言われたピンポン一回・・・電話五回・・・出ないで二人でいっしょうけんめいがまんした東川 慶(埼玉・小3)−−−−−−−−−−−−てすとわたしは てすとで60てんをとったことがありますおとうさんに みせたらおとうさんはおこりました100てんを みせたらこんどはおにいちゃんをおこりましたうえはら かよこ(新潟・小1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2編
  • いくじおやすみのひぱぱはいつもあそんでくれるままはいくじがたいへんっていってたよぱぱはこのはとあそんでばかりでいいねたまにはいくじでもしたら宮部 香乃羽(千葉・年長)『ことばのしっぽ』所収−−−−−−−−−−−−−おとうちゃんたんしんふにんのおとうちゃんのところにあそびにいったれいぞうこのなかにはビールしかなかった テレビはダンボールの上にのっかっていたおとうちゃんのいえはさびしかった [続きを読む]
  • 昨日読んだお気に入りの詩2編
  • プリン母は弟が生まれない時から3こ入りのものを二つ買ってきた姉と私でけんかにならないようにでも3人姉弟になってから3こ入りのものは一つしか買ってこなくなった母の知恵おそるべし大武 日文(山梨・小5)『ことばのしっぽ』所収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おとうさんの木しごとからかえってくるとおとうさんはわたしの木になってくれます。わたしは おとうさんの木によじのぼります。かたまでのぼ [続きを読む]
  • 【沖縄の願い】平和の詩 「生きる」慰霊の日 2018
  • 今日出会った詩一編【沖縄の願い】平和の詩 「生きる」慰霊の日 2018 生きる浦添市立港川中学校3年 相良 倫子(さがら りんこ)私は、生きている。マントルの熱を伝える大地を踏みしめ、心地よい湿気を孕(はら)んだ風を全身に受け、草の匂いを鼻孔に感じ、遠くから聞こえてくる潮騒に耳を傾けて。 私は今、生きている。 私の生きるこの島は、何と美しい島だろう。青く輝く海、岩に打ち寄せしぶきを上げて光る波、山羊 [続きを読む]
  • 오늘 읽은 시 두편
  • 공기,빛,시간, 공간 찰스 푸코스키'저에게는 가족도 있고 직장도 있었어요.언제나 무엇인가가 내 앞길을 가로막았어요.하지만 지금 저는 집도 팔고여기로 이사왔어요.커다란 작업실로!이 넓은 공길과 빛을 보세요.내 생애 최초로 무엇인가를 창작할시간과 공간을 갖게 된 거예요.'그렇지 않아, 친구.창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탄광 속에서하루에 열여섯 시간을 일해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編
  • ノーマ コーネット マレック・作 佐川睦・訳『最後だとわかっていたなら』あなたが眠りにつくのを見るのが最後だとわかっていたらわたしは もっとちゃんとカバーをかけて神様にその魂を守ってくださるように祈っただろうあなたがドアを出て行くのを見るのが最後だとわかっていたらわたしは あなたを抱きしめて キスをしてそしてまたもう一度呼び寄せて 抱きしめただろうあなたが喜びに満ちた声をあげるのを聞くのが最後だ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遍
  • 할아버지와 담배         글쓴이 ; 오래전 그날언제부터선가 할아버지는이십몇 년 간 끊으셨다던 담배를다시 태우기 시작하셨다이제 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는 이모들의 핍박에도입술보다 굵은 육미리 양담배를 입에 무시고한참을 창밖만 내다 보곤 하셨다어느 날 전화번호부를 정리해주겠냐며내게 건내주신 할아버지의 수첩에는빼곡히 빨간 줄 그어진 주인없는 이름들과걸어도 받을 사람없는 번호들이 가득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編
  • 더 푸른 풀?건너편 풀이 더 푸른 이유가그곳에 늘 비가 오기 때문이라면,언제나 나눠 주는 사람이사실은 가진 것이 거의 없는 사람이라면,가장 환한 미소를 짓는 사람이눈물 젖은 베개를 가지고 있고당신이 아는 가장 용감한 사람이사실은 두려움으로 마비된 사람이라면,세상은 외로운 사람들로 가득하지만함께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자신은 진정한 안식처가 없으면서도당신을 편안하게 해 주는 것이라면,어쩌면 그들의 풀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編
  • 그렇게 못할 수도?건강한 다리로 잠자리에서 일어났다.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시리얼과 달콤한 우유와흠 없이 잘 익은 복숭아를 먹었다.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개를 데리고 언덕 위 자작나무 숲으로 산책을 갔다.오전 내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오후에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누웠다.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우리는 은촛대가 놓인 식탁에서함께 저녁을 먹었다.그렇게 못할 수도 있었다.벽에 그림이 걸린 방에서 잠을 자고오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編
  • 두 사람두 사람이 노를 젓는다.한 척의 배를.한 사람은별을 알고한 사람은폭풍을 안다.한 사람은 별을 통과해배를 안내하고한 사람은 폭풍을 통과해배를 안내한다.마침내 끝에 이르렀을 때기억 속 바다는언제나 파란색이리라.- 라이너 쿤체 [続きを読む]
  • 今日出会った詩一編
  • 伝言     作者不詳木は何も語らない海は声を知らない花は沈黙するだけそしてあなたも音の無い世界にも伝えたい秘めたる想いがあるのです精一杯育んだ木の実を美しいさざ波のメロディ心安らぐほのかな香りをこぼれ落ちる涙の理由(わけ)を何も語らないけれど永い長い歳月を経てあなたに届けたい変わることのない伝言があるのです [続きを読む]
  • 今日読んだ詩一編
  • 나 무 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썩은 나무라고 그랬다. 그러나 나는 그 나무가 썩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 그 밤. 나는 꿈을 꾸었다.그리하여 나는 그 꿈속에서 무럭무럭 푸른 하늘에 닿을 듯이가지를 펴며 자라가는 그 나무를 보았다.나는 또다시 사람을 모아 그 나무가 썩은 나무는 아니라고 그랬다.그 나무는 썩은 나무가 아니다.시인 천상병 [続きを読む]